이보영, 애교 뱃살 노출 영상 뒤늦게 화제 ‘깜짝'이보영, 애교 뱃살 노출 영상 뒤늦게 화제 ‘깜짝'

Posted at 2013. 2. 7. 17:41 | Posted in 연예방송/이슈



4년전, 청순함으로 승부하던 배우 이보영이 영화 속 장면에서 찍힌 장면이다. 리얼한 장면에 얼핏 보면 실제로 발생한 사고장면인지 의심케 한다. 이보영은 2009년 개봉한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서 속옷을 벗으려는 장면을 찍었다. 입고 있던 이너웨어를 올리며 배·갈비뼈·골반라인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지금의 청순한 모습과는 너무 다를 정도로 과감한 시도. 극중 누군가 갑자기 들어와 놀란 표정을 짓는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훌륭한 몸매를 자랑할 수 있는 모습.

네티즌은 '파격을 넘어 충격적이다' '애교 뱃살이 귀엽네요' '이런 모습이 있었다니' '영화 다운로드수 증가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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