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광고수익금 지급신청 방법은?구글애드센스 광고수익금 지급신청 방법은?

Posted at 2015. 5. 8. 16:42 | Posted in 카테고리 없음

출처: http://jkman001.tistory.com/444

 

 

오늘은 SC제일은행의 외화통장을 구글 애드센스 결제정보에 등록시키고,


광고수익을 지급받기 위한 신청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지난번 구글애드센스 광고수익금 외화수수료 최소화하는 방법 http://jkman001.tistory.com/443


포스팅을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외화를 송금받을때 지불하게되는 외화수취수수료와


USD를 원화로 환전할때 발생하는 환전수수료를 최소화 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가 선택한 방법은 SC제일은행의 외화 통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혹시나, 지난번 포스팅이 귀찮은 분들은 위 표를 보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300 USD 미만을 송금받을때 SC제일은행의 외화수취수수료는 면제입니다.


그러므로 수수료를 내지 않는 방법으로는 제격이지요




아울러, 위 표에는 은행의 영문 풀네임과, SWIFT CODE, 은행별 외화수취수수료까지 나타냈으므로


애드센스 광고수익지급을 위한 계좌설정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광고수익을 지급받기 위한 설정을 위해서는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의 설정 - 지급설정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위 표시된 다섯가지 항목들을 개인의 정보에 맞춰서 작성하고 저장하면,


광고수익금을 송금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이때 주의사항은 예금주와 은행이름을 영문으로 작성해 주어야 합니다.



SWIFT CODE 라던지, 은행 영문이름은 위 표에 나타냈으므로, 해당하는 은행의 정보를 이용하면 됩니다.


 


 

지급설정에서 광고수익을 지급받는 방법을 설정한 이후에는, 본격적인 광고수익지급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위 화면에는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지급설정상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지급일정은 매월 기준일에 사용자가 설정해 놓은 금액만큼이 결제수단에 적힌 방법으로 지급됩니다.



또한 화면 아래의 사용가능한 결제수단에서는 등록한 수표 혹은 은행계좌에 대한 정보를 수정, 삭제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매달 지급받는 기준액을 바꾸고 싶다면, 지급일정 옆의 빨간 동그라미속 구성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지급액을 설정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고,


지급기준증가액을 직접 입력하여 매달 송금되는 광고지급액의 액수를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지급보류기간의 경우 지급가능한 광고수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이유로, 수익을 지급받지 않을때 설정하는 기간입니다.



지급기준증가액과 지급보류기간을 설정해준뒤 저장버튼을 눌러주면

 



지급설정에 대한 상태를 요약한 화면을 보여주고,


이어서 애드센스 계정 메일로 지급보류기간과 지급결제수단이 설정되었다는 확인 메일이 옵니다



그리고 기다리면 끝!!!!




보통 매달 25일쯤 송금된다고 하니


그동안에는 블로그를 열심히 키워서 광고수익을 올리는것이 좋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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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수표' 갖고 은행 내밀었더니 거절 당할 뻔 하다구글 '수표' 갖고 은행 내밀었더니 거절 당할 뻔 하다

Posted at 2012. 8. 9. 22:37 | Posted in 카테고리 없음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를 블로그에 배치하면 클릭 수에 따라 수익이 발생한다는 사실쯤은 블로그를 운영해봤던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다. 글쓴이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남들따라 상단에 광고를 배치하기는 했지만 설마 이것이 정말 돈이 될지는 의문이었다.

 

그러던 중 최근에 구글 애드센스에서 우편물이 날라왔다. 우편물은 온통 영어로 되어 있었고, 무심결에 '이게 대체 뭥미' 하는 생각으로 버리려다가 가만히 보니 달러 금액이 적혀 있고, cheak 라고 우리말로 '수표'라고 되어 있어서 다시 한번 유심히 보게 되었다.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그런데 이게 왠걸, 드디어 내게도 손꼽아 기다리던 광고 수익지급 수표가 집에 당도한 것이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는 CPC(클릭당 과금) 광고체제이고, 방문자들이 방문해서 게재된 광고를 클릭할 때마다 블로거에게 구글이 수익금을 지불 하는 방식.

 

블로그 수익을 얻는 방법에는 구글 광고 뿐만 아니라 제휴 다이렉트 광고 게재방법으로 다양하게 존재한다고 한다. 그런데 양과 질이 보장되지 않는 블로그에 너무 많은 광고만 덕지덕지 붙여 놓으면 너무 정신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중요한 건 은행에 가서 받은 우편물 수표를 갖고 가서 '환전 지급' 받는 것이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짓(?)이라 참으로 난감하고 두렵기 까지 한 환전. 그래도 부딪쳐 봐야 돈을 받을 것이 아닌가. 글쓴이는 그래서 당당하게 동네에 자주 가는 '농협' 에 갔다. 혹시 몰라서 신분증과 농협 통장 까지 들고 말이다.

신용조회나, 신원확인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지급이 된다면 분명 현금 지급보다는 통장 지급이 될 거라는 추측에 기인한 것이었다. 번호표를 뽑자마자, '띵동' 소리와 함께 내 차례가 되었다.

 

작은 목소리로 구글수표를 은행에 내밀고는

 

"저 이거 좀 해주세요!"

 

뭘 어떻게 해달라는 말인가 하고 당황한 기색을 한 농협직원의 표정을 난 막연하게 나마 읽을 수 있었다. 한참을 내가 내민 수표를 이리저리 관찰 아닌 관찰(?)을 하고는

 

"고객님. 이런 건 한번 도 본 적이 없어서 담당직원이 와야 할 거 같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네? 네. 얼마나요?" "한 10분정도요." "네."

 

그렇게 기다림... 10분이 지나고 담당직원이 와서 불렀고, 나는 미리 다른 블로거들이 가르켜 준대로 당당하게

 

"추심 전 매입해주세요."

 

이렇게 말하지 않으면 한달을 더 기다려서 추심을 하고 난 뒤 지급이 될거라는 것. 역시나 담당직원은 추심을 한 후에 한달 뒤 지급이 될 거 같다고 양해 해달라는 말!

 

돈을 받는 데 미국에서 한국까지 우편물이 날라오는 데 시간과 추심시간까지 기다리라니... 내겐 너무 가혹한 현실이었고,

 

"다른 분들도 가까운 동네 은행에서 이 수표를 그 자리에서 환전받았어요. 한달은 너무 길어요. 지금 당장 해주세요." 

 

어디서 샘솟았는지 모를 용기로 말해 버렸다. 담당직원은 잠시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또 다른 담당직원을 찾았고, 농협 안쪽 고객 응대실같이 생긴 룸으로 안내를 했다. 아마 그 위의 상사인듯 했다. 무슨 죄를 진 것도 아니고 내가 올린 광고로 번 수표를 단지 현금으로 찾을 뿐인데, 엄청 죄짓는 기분이랄까.

 

여 상사직원은 담당직원에게

 

"봐봐. 이럴 땐 이렇게 하는 거야." 

"아..그래요. 한번 도 이런 건 본 적이 없어서"

 

가르켜 주고, 담당직원은 ㅡ.ㅡ'''" 하는 대화내용. 담당직원은 사라지고, 환하게 나를 보며 웃는 상사직원은 해주겠다며 신분증과 통장을 달라고 했다. 현금즉시 지급은 어렵고, 통장지급을 해주겠다는 말이었다. 역시 신분증과 통장을 들고가길 잘한 거 같았다.

 

 

그렇게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 나는

 

"이거 이렇게 오래 걸려요?"

 

하고 묻자,

 

"이런 수표는 처음이라 수취은행 확인 절차가 필요해서 블라블라..."

 

하며 결론은 기다려야 된다는!

상사직원이 그러면서 묻는 말에 나는 실소를 금치 못했다.

 

"친척이 외국에 있으신가봐요." "네?"

"돈 보내준 거 아닌가요?" "아뇨. 광고를 올려서 받는 수익금이예요. " "부업하시나봐요." "네..."

(흠...외국에 친척이라느니, 부업이라느니... 구글 애드센스가 어떠한 것인지 모르시는 듯...)

 

그렇게 오랜 기다림 끝에 결국 내 통장에는 구글 광고 수익금이 환전되어 들어왔다. 물론 수수료가 꽤 많이 빠졌다. 환전수수료 5000원에 수표추심 수수료 7000원, 총 12,000원이나... 떼갔다. 가뜩이나 적은 수익금에 벼룩에 간을 빼먹은 심정에 슬펐지만 그래도 몇십만원의 돈이 들어온 것이 너무 내겐 감격, 그 자체였다.

 

☞ 글쓴이가 이번 처음에 겪는 경험으로 감히 구글 수표 환전요령을 말하려고 한다.

 

1. 자신감을 가지고 또박또박 자신의 의사를 표현한다.

▶ 본인은 처음에 가서 "이것 좀 해주세요." 하고 의기소침하게 다가가서 두번 세번의 직원이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구글 수표는 구글이 발행한 정말 든든한 글로벌 회사의 수표이다. 주눅들 필요없이 당당하게 "이것 환전 하러 왔습니다." 라고 말하자. 거기에 덧붙여 "추심 전 매입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자.

 

2. 한달 뒤에 확인 뒤 지급이 가능하다고 할때

▶ 보통 불안하고 도통 처음 보는 수표를 가지고 오면 직원도 의심의 눈초리로 고객의 지점 '거래내역' 조회나 이런 것들은 조회하거나 명분으로 거절 하는 경우가 있다. 충분히 무시와 고객 기만의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서비스를 받으려고 주거래 은행이든, 처음 오는 은행이든, 온 고객이고 충분히 그들은 은행 직원으로서 가리지 않고 서비스를 베풀 의무들이 있는 사람들이다. 고객을 가려서 받고, 앞뒤재면서 수익을 가져다 주는 고객만 찾는 은행과 은행직원은 '일침'이 필요한 것이다.

어쩔땐 옷차림으로 고객을 가리고, 어쩔 땐 '학력'으로 고객의 신용등급이나 대출금리를 가리는 은행의 최근 처사들을 볼 때 당연히 필요한 마인드라고 볼 수 있다.

 

3. 우편물 수표만 갖고 가지는 말자.

▶ 적어도 신분증과 해당 은행 통장정도는 준비하여 가도록 하자. 해당은행에서 종이 한장만 믿고 고객에게 환전을 해주는 건 고객의 의무(?)를 등한 시 하는 것 같다. 적어도 '나'라는 사람이 이상한 우편수표를 들고와서 땡깡을 부리는 '진상고객' 이 아니라는 확신을 가지게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준비물은 필요한 것이다.

 

※p.s 은행은 아무 은행이나 상관없다. 정상적인 1금융권 은행이라면 어떠한 은행이든 내 통장이 개설된 은행이면 장땡!

 

우여곡절 끝에 나는 수표를 현금으로 통장에 입금받고 동네은행 '농협'에서 돌아나왔다. 목표달성을 한 셈이다. 가기 전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꼭 해내리라는 다짐을 갖고 간 보람이 내겐 값진 수입을 안겨 준 셈이다. 독자들도 구글 수표가 오거든 쓸데없는 것으로 오인하여 버리지 말고, 은행에 가서 단 몇 푼이라도 쏠쏠한 부수입을 가져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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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줄,글자 간격 수정하여 가독성 높이는 방법티스토리 블로그 줄,글자 간격 수정하여 가독성 높이는 방법

Posted at 2012. 7. 18. 20:49 | Posted in 카테고리 없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할 때 고민 중에 하나가 바로 가독성 문제다. 글자간격이나 포인트가 너무 빡빡하거나 그렇다고 너무 널럴하면 독자 입장에서는 싫증이 나서 눈에 피로가 쌓여 다 읽기도 전에 가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 이기 때문이다. 늘 나도 그런 문제 때문에 고민 이었고, 매번 포스팅 할때마다 글자간격이나 크기를 설정해야 했던 기억이 났다.

그러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특히 티스토리 같은 경우에는 테그를 조금만 수정하면 굳이 매번 수정할 필요가 없는 방법을 찾게 되서 직접 해보고 편리해서 이 곳에 공유하려고 한다.

1. 수정할 부분을 찾아라!

먼저, HTML/CSS 편집을 눌러 skin.html 로 이동.
찾기를 이용하여 article_rep_desc 를 검색하면 빨간 박스 친 코드가 검색이 되고, 그 위에 <div class="article">이나 <div id class="article">를 찾을 수 있다.

2. 본인의 구미에 맞게 수치를 조정해라!

줄간격의 경우 180% ~ 210% 정도가 보통 읽기 좋다. 줄간격을 210%로 수정하려면

<div class="article" style="line-height:210%;"> 로 수정해 주면 되는데 본인은 180%정도로 수정하였다.

(좀 더 넓직하게 하고 싶은 사람은 200%, 210% 로 고쳐도 되지만, 적용하기 전에 미리보기로 한번 확인하고 나서 적용하자!)

 style="line-height:숫자."   -->줄간격

 letter-spacing:1px;"   -->글자간격

위에 사진은 내 블로그의 html 코드다. 일단 글자간격을 나타내는 letter-spacing:1px 고쳤다.

예를 들면 줄간격을 210%, 글자간격을 1px 벌리길 원한다면

<div class="article" style="line-height:210%; letter-spacing:1px;">로 수정해 주면 손쉽게 고칠 수 있다.

 

숫자 부분을 기호에 맞게 고쳐 주시면 만사 오케이!

수정하고 저장해 주시면 기존의 쓰여있던 포스트들 까지 일괄적으로 적용됩니다.

이상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티스토리 글자간격, 줄간격 수정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두고두고 필요할 때 유용하게 수정하여 즐거운 블로깅을 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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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가독성 높이는 줄간격 기본 설정 방법티스토리 가독성 높이는 줄간격 기본 설정 방법

Posted at 2012. 2. 16. 22:59 | Posted in 카테고리 없음

 

티스토리 하실 때 편한 점이 html 수정,편집이 용이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 것이다. 그 중에 가독성이 편리하기 위한 줄간격 옵션을 html 설정으로 손쉽게 편집하는 법을 알아 보도록 하자. 
두 가지 방법이 있으니 첫 단계를 해서 적용이 안되면 다음 단계로 진행해 보는 식으로 진행해야 한다.

■ 1. HTML 부문에서 html 수정 해보기
일단 어려운 게 아니니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했다면 관리자로 들어가면 여러가지 메뉴들이 나온다. 그 중에 HTML/CSS 편집 부분을 클릭한다. 그러면 skin.html 폼이 나오면서 여러가지 태그들이 나온다. 그 중에 줄간격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ctrl + F 를 눌러서 div class="article 를 검색한다.

아래와 같이 검색을 하면 분명 검색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원래는 <div class="article"> 하고 끝나는 부분이다. 여기서 우리가 원하는 가독성 높이기 위한 줄간격 태그를 수정하여 넣으려면?


뒷 부분에 style="line-height:180%;"  부분을 추가하여 삽입 하면 된다.



■ 2. HTML/ style.css 부문 첫머리 수정하기



검색방법은 위와 같지만 커서를 style.css 에 놓고 ctrl+F 로 검색을 하는데 line-height:1.5; 를 찾는다.


찾았다면 1.5 부문을 원하는 줄간격으로 1.8 혹은 2.0 식으로 수정하고 블로그로 돌아와서 확인해 봐서 블로그의 주인 입맞에 맞는 간격을 설정할 수 있다.

■ 후기
간단하지만 모르는 분들이 은근히 많아서 이렇게 정리해서 올려 보았다. 물론 필자는 항상 검증을 거쳐서 직접 해보고 나서 올리니 너무 두렵거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단 검색 부분을 잘 찾아들어가서 제대로 오타 없이 수정을 해 주어야 하니 이 점만 유의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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