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배우는데 열 올리는 천재가족기술 배우는데 열 올리는 천재가족

Posted at 2013. 2. 12. 22:35 | Posted in 게임 저널



아버지는 아침부터 손재주 기술을 위해 변기를 손댑니다




저 남자는 누구냐구용? 바로 유모..  아, 남자니까 유부가 되나요.

얘 돌보기가 힘들어서 불렀더니 남자가 왔네요.




여경찰이 멋있어서 알렉이 직장에 출근해서 일하는 동안 지켜 봤습니다.




맘에 드는 남자를 찾았나, 했지만 말풍선이 말해주네요.

누군가의 죽음을 슬퍼하며 위로의 포옹 이었어요.




여집사는 악독한 성격답게 모르는 마을 주민에게 독사과 선물을 하지만 거절~




장남이 꾸역꾸역 졸려도 잠을 못자는 이유

잘데를 마련 못해줬어요. 돈이 없어서....




무작정 니나는 막내아들을 데리고 답답한 마음에 산보를 합니다.








알라딘 운동복을 입고 알렉은 운동을 하구요.





오랜만에 기술에만 열을 올리던 니나는 아들을 데리고 마시멜로를 구워 먹으며 얘기 합니다.





사실상 그닥 돈을 많이 못버는 좀도둑, 알렉. 최근에는 잡혀서 감옥에도 갔다와서 전과자

엄마는 이제 겨우 보조 요리사.

여집사가 유전자 치료사로 이 집의 최고 실권자로 급부상 중입니다.

돈도 둘이 합한 것보다 두배는 더 버는 듯.




여전히 손재주 기술에 미련을 못버리는...

저걸로 밥벌이나 할련지...ㅉㅉ




엄마 니나는 큰아들에게 작은 아들과 놀아주라구 합니다.




작은 아들도 어린이로 성장~!!




음... 나름 엄마의 유전자를 더 많이 받은 것 같네요.




근데 하필 그 찰나에 집에 불이 나서 우왕좌왕 하는 바람에 축하도 못 해줬네요.

큰 아들이 성장할 땐 니나와 여집사가 대판 싸우는 바람에 못보더니...




이제 작은 아들도 손이 덜 가니까 엄마는 요리기술을 익히고, 

큰아들은 숙제를 해서 가정의 부흥을 위해 노력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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